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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안전 운항, 가덕신공항이 유일′′

등록 2020.07.06 ▷ 28

{앵커:부울경 단체장들이 오늘(6) 여당 지도부와 만나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공론화를 시도하고 나섰습니다. 24시간 화물운송이 가능한 신공항 건설 요구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는 말을 아꼈지만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간접적인 지지를 시사했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울경 시도지사와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민주당의 올해 첫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였지만, 그 논의의 시작도, 끝도 동남권 신공항에 초점이 모아졌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부울경메가시티 광역교통망으로서의 신공항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 동남권신공항이 항만과 연계된 항공화물 운송이 가능한 그런 신공항이 될수 있도록 만들어주시길(바랍니다) }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은 2030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도 대안은 가덕 신공항뿐이라며 선정절차 간소화를 요청했습니다.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대체입지문제는 저희들이 이미 가덕신공항문제와 관련해서 검증돼있고 조사한 바가 굉장히 많습니다.} 24시간 안전한 공항은 민주당이 반드시 지켜야할 약속이라며 후속조치를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도 제안됐습니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가덕으로 입지를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기위해서는 정책협의체 구성 등 (총리실) 검증이후 후속조치도 시급합니다.} 이에대해 민주당 지도부는 동남권신공항에 대한 즉답은 피했지만 부울경메가시티 구상이 매력적이라며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간접 지지를 시사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대표/부울경 경제권을 하나로묶는 구상이 바로 메가시티 공약인데 민주당은 이공약을 차근차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여권내 분위기 변화가 향후 총리실의 재검증 결과발표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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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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