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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보이스 피싱, ′′방심하면 당한다′′

등록 2020.07.08 ▷ 27

{앵커: 보이스 피싱은 더이상 낯선 범죄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피해자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저희 KNN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기획보도합니다. 강소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김연자/부산 수영구 ′′앞으로 이제 그런 전화 받으시면 안 당할 자신 있으세요?′′′′네, 저는 자신있죠. 안 당해야죠.′′} {윤정원/부산시 해운대구′′전화 들어보면 보이스 피싱인지 아닌지 알거든요. 지금까지는 안 걸릴 자신있죠 뭐.′′} {장금자/부산시 해운대구′′우리는 장사를 많이 한 사람이라서 머리 하나는 영리해요. 나이가 많아도.′′} ′′더이상 보이스피싱은 낯선 범죄가 아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모두가 아는 범죄에 나는 당하지 않는다고 자부하지만 실상은 어떨까요?′′ ′′보이스 피싱 피해는 지난 3년 동안 급증했습니다. 특히 2018년도 피해액은 전년보다 80% 이상 급증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하루평균 1백92건이나 발생했습니다.′′ ′′부산경남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피해액규모에서 지자체 가운데 수도권에 이어 나란히 3,4위를차지했습니다. 1만명 당 피해건수에 있어서도 제주와 울산, 인천에 이어 경남과 부산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보이스 피싱에 걸려들게 되는 걸까요? 보통은 나이가 많거나 금융에 무지하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하지만 보이스피싱 수사 전문가의의견은 다릅니다.′′ {김재한/부산경찰청 전화금융사기수사 1팀장′′어리숙한 사람들이 피해자라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 교수, 학교 교사 심지어 은행원 같은 경우에도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는 말에 속아서...′′} 실제 부산경남의 피해를 살펴보면, 20, 30대의 피해액 비중이 21%로 60,70대 못지 않았습니다. ′′보이스피싱은 한때 연변사투리로 희화화되던 어설픈 보이스 피싱이 더이상 아닙니다. 피싱 조직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을 통해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보이스 피싱 조직원′′상환능력평가 미달로 부결이 나신 거라서 상환능력평가 확인이 되시면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발급이 가능하시다고 확인이 되니까′′} ′′적을 알아야 이길수 있느니, 먼저 조직도를 보시죠. 해외 총책 아래 콜센터와 국내 현금 인출팀은 물론, 대포통장 담당회사와 해킹 어플팀까지 많게는 1백여 명이 넘는 인원이 철저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1의 싸움이 아닌 중소기업급의 조직과 피해자 1명의 싸움인 겁니다. 작정하고 우리를 속이려는 보이스피싱, 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을까요?′′ 또 전문가는 ′′인터넷 주소클릭′′′′앱설치′′ ′′현금전달′′만 안해도 승률이 있다고 말합니다. ′′본격 보이스 피싱 타파 뉴스! 다음시간부터는 보이스 피싱의 구체적인 유형과 대처법을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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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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