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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축제 줄줄이 취소

등록 2020.07.08 ▷ 29

{앵커: 지역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초대형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연기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년을 공들였던 고성공룡엑스포가 결국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지난 4월에서 올 가을로 연기됐다 다시 1년 뒤를 기약했습니다. 개최를 강행해 확진자가 나올 경우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백두현/고성군수/′′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군민들의 안전과 관람객들의 건강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더이상 9월달에 엑스포를 개최할 수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축제들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거제바다로세계로 축제도 이미 취소를 결정하고 잔여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 할 계획입니다. {변광용/거제시장/′′취소할 수 밖에 없어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축제)관련 예산들을 잘 조정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 할 계획입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1년 연기됐고, 진주유등축제는 개최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지역 상인들은 축제를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입니다. {남은숙/진주시 망경동/′′지역이 살고 또 상공인들이 살기 때문에 개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인데, 타지분들도 많이 오시기 때문에 코로나19 전파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지역 대표 축제가 속속 취소*연기되면서 지역 관광업계가 긴 한숨과 함께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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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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