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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각종 감염병 주의보

등록 2020.07.08 ▷ 28

{앵커:날이 더워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닷가 횟집은 여름철 감염병인 식중독 예방은 물론 코로나 19 방역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바닷가 식당 위생 점검 현장을 김민욱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식약청 위생점검반이 횟집에 들어가 수조 안 수온을 확인합니다. 비브리오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적정 수온인 15도 이하가 돼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부산식약청 점검반/′′비브리오 같은 경우에는 15도 이상에서 증식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15도 이하로...′′} 이번에는 주방에 들어가 도마의 오염물 검사를 했는데 기준치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부산식약청 점검반/′′도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많이 높게 나왔어요. 수치가 많이 높죠. 이 부분이 세척이 제대로 안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시민 불안이 크지만 위생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타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실제 지난 4월 입대를 앞둔 10대 대구 확진자가 부산의 한 횟집을 다녀가 바닷가 일대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습니다. 상인들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횟집 상인/′′코로나가 빨리 해결이 됐으면 행복하겠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보니까...′′} {횟집 상인/′′윗지방에서 왔다고 하면 겁이 납니다. 멀리서 왔다고 하면 마음이 불안하고... 마스크 안 낀 사람들도 있고...′′} 이 때문에 부산식약청과 부산시는 식중독 예방 활동은 물론 코로나 19 방역 수칙 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희옥/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장/′′휴가철을 맞아 횟집 등 음식점에서는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식약청에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한편 오늘 경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카자흐스탄 국적의 해외입국자로 무증상으로 입국했다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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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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