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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들이 전해주는 ′′무릎교육′′

등록 2020.07.10 ▷ 41

{앵커: 옛부터 할머니들이 손주,손녀들을 무릎에 앉히고 옛 이야기나 삶의 지혜를 전해주었던게 바로 무릎 교육입니다. 하지만 핵가족 시대인 요즘 이런 무릎교육도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이태훈 기자가 할머니들의 무릎교육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거창의 한 어린이집, 아이들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듭니다. {′′야 이거 내꺼야하고 혼자 썼어요?′′ ′′아니요.′′ ′′어떻게 했어요?′′ ′′같이 나눠썼어요.′′ ′′맞아요.′′} 옛부터 어르신들이 손주,손녀를 무릎에 앉혀놓고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우리의 전통 교육 방식, 바로 무릎교육입니다. 현재 거창에는 할머니 열세명이 무릎교육을 전하고 있습니다. 핵가족시대, 아이들에게는 예절교육도 되고 정서 함양에도 좋습니다. {도레미(6세)/경남 거창군/′′이야기 할머니가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소도 됩니다. {이향란/이야기 할머니(63세)/′′할머니 예뻐요. 사랑해요. 그런 말들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사랑 가득 담은 마음으로 오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는 또 다르잖아요.′′} 핵가족 시대로 접어들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무릎교육, 조손세대간 정을 나누는 문화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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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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