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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

등록 2020.07.10 ▷ 229

{앵커: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부산경남 지역에 많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시간당 50 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부산경남 전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강한 비구름대로 인해 오늘 오전에만 대부분 지역에 12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최고 2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조금전 오전 10시 부산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돼 각종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비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부산 우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토사가 유출돼 도로가 흙탕물로 변했고, 영도구 한진중공업 부근도 많은 비로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오늘 오전 7시 반쯤 부산 학장동 차량 정비소 부근 지하철공사 구간 도로가 침수돼 경찰이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에는 사상구 학장동 새벽로터리 양방향 100미터 구간 도로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비슷한 시간 온천천 수위상승으로 세병교, 연안교, 수연교 하부도로도 모두 교통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오늘(10) 새벽 1시반쯤에는 부산 회동동 석대고가교 위를 달리던 택시가 도로 옆 벽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2명이 다치는 등 빗길사고도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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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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