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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대 스마트양식단지 조성 유치

등록 2020.07.10 ▷ 47

{앵커:부산시가 그동안 고대하던 대기업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신사업 개척에 나선 GS건설과 함께 대규모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는데, 3천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이 신항에 추진됩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현대글로벌서비스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대기업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신사업 개척에 나선 GS건설입니다. 그것도 본업인 건설이 아닌,수산양식업입니다. 부산시는 GS건설과 함께 기장군에 4백억원을 투입해 자동화설비를 갖춘 육상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식업은 그동안 대기업 진출이 막혀있었는데,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대서양 연어와 참치 2종류의 진입이 허용됐습니다. 바다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해상보다 육상 양식장이 대세입니다. GS는 대서양 연어에 특화된 양식장을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 {허윤홍/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GS건설의 수처리 플랜트 건설 경험을 활용한 첨단 양식시설의 결합은 국내 수산업계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사실상 시범단지인데,본 사업은 부산 신항 남측 배후부지에 더 큰 규모로 추진됩니다. GS건설 등 민자 3천억을 유치해 양식장과 가공유통,배합사료 단지가 망라된 클러스터를 4만평 규모로 만들 계획입니다. {변성완/부산시장 권한대행/′′부산시민이나 기업으로서 서로 윈윈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앞으로 큰 힘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2천25년 완공되면 연간 연어 수입량 4만톤 가운데, 만톤 가량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관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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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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