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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출신 박원순 사망에 지역도 ′′충격′′

등록 2020.07.10 ▷ 102

{앵커:경남 창녕 출신의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소식은 지역에도 큰 충격을 낳고 있습니다. 오거돈 전 부 산시장의 여직원 성추행사건의 충격이 채가시기도 전에 터진 비보여서, 지역이 다시한번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 {리포트} 2011년 10월, 안철수 전 대표의 양보에 힘입어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매년초 서울에서 열리는 경남사람들 모임에 항상 참석할 정도로 그의 고향 사랑은 남달랐습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2014년.2월21일,경남재경신년인사회)/고향에서 이 책 보따리 하나 들고 야간열차 타고 이 밀양에서 12시간 타고 서울에 도착했는데 그래도 제가 서울시장이 된 거 여러분들도 반가우시죠?} 수도권의 중심, 서울시장이 됐지만 그의 소신과 생각의 중심에는 늘 지역이 있었습니다. 서울 역시 지역이라며,지방관리 출신인 시진핑 중국 주석처럼 지역을 알아야 국가는 물론,글로벌 경영을 할 수 있다며 지방분권을 강조했습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2017년 월1월)/과거 메르스때 처리과정을 보더라도 중앙정부는 우왕좌왕했지만 지방정부(서울시)는 굉장히 유능하게 잘 처리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권한이 지방으로 많이 내려가고 동시에 권한만 내려 보내는게 아니라 거기에 따른 재정적 이양까지...} 인권변호사,시민활동가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정의 틀을 바꾼 그는 서울시장 3연임에 성공하면서 유력한 대권주자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달초 민주당 최택용 부산 기장군위원장을 서울시 정무수석으로 영입한 것도 차기 대선을 향한 포석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을 꿈꾸던 그의 정치여정은 지역에도 큰 충격을 안기며 허망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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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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