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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절벽, 온라인 수출 상담장으로 극복

등록 2020.08.05 ▷ 19

{앵커: 경남도의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발 수출 절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온라인 수출 상담과 계약 활성화를 위한 상설 센터가 마련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중국 기업과 연결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삼계탕을 맛있게 한 입 베어 먹고는, 힘이 난다며 포즈도 취합니다. {허성무/경남 창원시장 ′′제가 직접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힘이 불끈불끈 솟는 것 같습니다.′′} 창원시의 온라인 수출 상담장을 찾아 지역 제품 홍보에 힘을 보탠 겁니다. {허성무/경남 창원시장 ′′비대면 시대 가속화 우리 기업의 살길 찾아야.′′} 시는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상설 온라인 상담장을 운용중입니다. 원하는 기업은 언제든지 이 곳 화상 시스템을 쓰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특정 국가들과 정기적으로 수출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만남의 장을 활성화 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는 겁니다. 사실 코로나발 수출 절벽 속에 온라인만큼 확실한 대안이 없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인 온라인 수출 지원 요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박준하/성하시앤아이 부사장 ′′특정 기업들을 하나로 묶어서 특화해서 만남을 갖도록 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상담 혜택을 받도록 노력해야′′} 시는 SNS 채팅방처럼 우리기업과 해외 기업의 실시간 소통 창구도 개설할 계획이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온라인 비즈니스의 확장이 기대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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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8.0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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