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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중부 내일 새벽까지 강한 비…태풍 ′장미′ 북상 (윤수빈 기상캐스터)

등록 2020.08.09 ▷ 38

네,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내일부터는 강한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북상하면서 앞으로 일주일가량 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필리핀 동쪽해상에서는 제 5호 태풍 ′장마′가 북상하고 있는데, 내일 이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하면서 전국에 비를 뿌리겠고 직접 영향을 받는 경남과 제주에는 매우 많은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경기도와 충남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서울과 강원, 충북에는 시간당 10~30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보시면 경기권은 대체로 100mm안팎의 비가 내렸고 지리산에는 무려 454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중부지방과 전북 서해안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오늘 내리는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까지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전국이 흐리고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오늘 낮동안, 중부지방은 내일 낮동안 일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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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8.0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교양/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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