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마라톤 부부 김미순, 김효근 씨 시각장애인 최초 울트라마라톤 그랜드슬램 2회를 달성 한 김미순씨 남편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서 행복하다는 김미순 씨 그녀의 장애 극복기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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