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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 ′′광역철도가 답이다′′

등록 2020.09.23 ▷ 1

{앵커:부울경 동남권을 하나로 묶는 메가시티의 핵심은 바로 교통인데, 그 중에서도 광역전철입니다. 기 존의 울산과 부산, 창원을 잇는 노선을 기본으로 울산과 양산, 창원을 잇는 순환형 철도망 개통이 선결 과제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미줄처럼 빽빽하게 얽혀있는 수도권 철도망! ′′23개 노선에 총연장이 천2백17km에 달합니다. 이제는 수도권을 넘어 충남까지 연계되면서,전체 통행 비중의 28%를 철도가 차지할 정도입니다.′′ 반면 7개 노선에 불과한 부산울산권 철도 비율은 채 9%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김두관/민주당 의원(경남 양산 을)/′′동남권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광역교통망을 완성하는게 중요하고,그 중에 1차 과제는 부울경을 철도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현재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광역철도망도 제역할을 할지 의문입니다. 특히 전동열차 대신,준고속열차가 투입되는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은 배차간격이 90분에 달합니다. {이원규/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현재 국토부는 EMU-250(준고속열차)으로 90분에 한대씩 운영할 계획인데, 그러면 지역 시민들이 굉장히 불편하기 때문에 기존 시스템인 20분에 한대씩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부울경을 순환형으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논의중입니다. 먼저 부울경이 공동으로 제안한 부산 노포와 양산시 웅상읍을 거쳐 울산KTX역까지 51.5km간 트램이 제1차 목표입니다. 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처럼, 동남권 GTX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내 송정에서 사상구간이 지하로 신설 되면,부산역에서 울산 태화강까지 38분, 창원역까지 26분이면 주파할 수 있습니다. {이재훈/한국교통연구원 명예위원/′′(동남권 GTX는) 기존의 부전~마산간, 부산~울산간 노선을 토대로 해서 부산 시내 도심에 지하로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25km 지하구간의 사업비 조달과,국철과 민자구간이 섞인 운영방법에 대한 고민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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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9.2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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