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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명, 방문·다단계 집합금지명령

등록 2020.09.23 ▷ 0

{앵커: 코로나 19 소식입니다. 전국적 감소 추세에도 부산은 고등학생과 부산역 미화원등 추가 확진 자가 또 6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산발적 확산이 계속되면서 부산시가 방문*다단계 등 전 분야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폐쇄된 부산 금정전자공업고등학교입니다. 부산 연제구 건강식품 다단계 설명회 에 참석한 확진자의 가족 2명이 감염 됐는데 그 중 한 명이 이 학교 학생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지난 17일과 21일 등교해 수업과 급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는 학생과 교사.급식소 접촉자등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연제구 다단계 설명회와 관련해 지금까지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피스텔 방문판매업체, 다단계 관련 확진자가 늘면서 부산시가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방문*다단계*후원방문판매 전 분야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학습지,화장품,건강식품 등이 포함된 것인데 다만 필요한 범위에서 등록*신고된 사업장에는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일부 허용하는 제한명령입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합법적으로 활동하는 다단계 판매에 대해서는 그동안 별도의 규제가 없었는데 합법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이번에 확산 방지를 하기 위해서 인원제한과 방역수칙제한 등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 부산역 환경 미화원 3명도 감염됐습니다. 북구 식당 확진자 가족에게서 N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외에도 감염원이 불분명한 확진자 2명도 발생하는등 부산에서만 확진자 6명이 추가됐습니다. 부산은 확진자가 늘고 있지만 경남은 이틀 동안 확진자가 없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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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9.2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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