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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특수도 없는 지역관광, 득? 실?

등록 2020.09.23 ▷ 1

{앵커: 다음주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연휴동안 제주도와 강원도에는 예약이 꽉 찼다고 합니다. 하 지만 부산 관광업계는 명절 특수가 아쉬운 상황인데요 그 이유를 황보 람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추석 연휴기간, 제주와 강원도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엔 연휴기간 3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원은 호텔 예약률이 무려 94%에 달합니다. 하지만 부산 지역 관광업계 성적표는 아쉽습니다. 특급 호텔 가운데 연휴기간동안 만실을 기록한 곳이 아직까지 없는 상태입니다. 예약률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지만, 특급 호텔 대부분 절반을 겨우 넘는 수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윤경/웨스틴조선 호텔 홍보담당/′′전년 추석연휴 대비해서 (예약률이) 20% 정도 빠지는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서 이 상태대로 하면 추석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주의 경우, 이국적인 분위기로 해외여행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감, 강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도권과 가까운 접근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점기/와이즈유 호텔경영학부 교수/′′(부산이) 거리 상 접근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란 조치도 있고...그래서 제주도나 강원도로 (관광객이) 몰리지 않나...′′} 하지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연휴기간 여행 자제를 당부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쏟는 방역당국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다행이기도 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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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9.2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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