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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블랙박스, 고속도로 위험천만 낙화물

재생수 3 등록일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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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어디선가 낙화물이 날아온다면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그러나 이런 경우, 가해 운전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이지 함께 보시죠! } 블랙박스 차량이 1차선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앞 차, 은색 스타렉스 차량에서 떨어진 낙화물이 피해 차량을 향해 날아오는데요. 큰 인명 피해는 막았지만 가해 차량은 잡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차뿐만이 아닙니다. 블랙박스 영상들이 올려져 있는 유명 웹사이트엔 ′′낙화물 사고 가해자를 찾아주세요′′ 같은 호소글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가해 차량을 찾아도 증거가 없어 피해를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낙화물 사고 처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로 관리에 문제라면 한국 도로 공사와 지자체에 구상권을 청구하거나 가해 차량의 문제라면 보험사를 통해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데요. 도로교통법 제 39조항을 보면, 낙화물 가해차량과 피해 차량이 100:0의 과실 비율로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사고 발생 직후엔 24시간 운영되는 한국 도로 공사나 국토교통부에 신고를 하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앵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대책은 안전거리를 최대한 두고, 급제동에 대비하는 방어 운전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전동 킥보드 관련 소식인데요. 이용자가 늘고 있는만큼 사고도 급증하면서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영상 함께 보시죠. } 킥라니는‘킥보드’와 ‘고라니’의 합성어로, 고라니처럼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 운전자를 위협하는 전동 킥보드 운행자를 이르는 말입니다. 블랙박스 차량이 좌회전 신호에 운전하려 하자 교통 신호를 무시한 킥라니가 반대편에서 튀어나옵니다.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어두컴컴한 밤, 1차선에서 질주하는 킥라니. 움직이는 자가용이라 해도 사실상 차량 부피가 작아 운전자들 눈에 잘 띄지 않는데요. 그러다보니 순식간에 위험천만한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전동 킥보드는 12월부터 면허 규정이 사라지면서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사고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규제를 완화해준만큼, 모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앵커: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도 차량 운전자들만큼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핫이슈클릭 김연선이었습니다. }

방영일
2020.11.1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교양/라이프
방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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