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직무배제가 이뤄지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 되는 가운데 대검이 직무배제를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기소 적정성부터 조사하라며 결과를 보고 직무배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