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한의 무차별적인 포탄 사격으로 23명의 주민과 장병이 숨지거나 다쳤던 연평도 포격 사건 10주기입니 다. 국방장관은 유족 앞에서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실제 우리 군의 현실을 보면 우려가 큽니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