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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딴지′′, 안전·24시간이 중요

재생수 14 등록일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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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덕신공항 추진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등 일부 정치권의 발목잡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제1야당이 말을 바꾸는 것도 모자라 고추 말리는 공항이 될수도 있다는 발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발언입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11월 23일)/몇 십 조씩 드는 중요 국책사업이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어서도 안되고.} 총리실 검증위의 검증 결과도 부정합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11월 23일)/검증위원회의 검증 내용에 관해서 그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먼저 검증되고 난 다음에 다음 단계로 그 결과에 따라서 논의해야될 (일입니다).} 주호영 대표는 이에 앞서 감사원 감사청구까지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도부는 앞서 다른 말도 했습니다. {이종배/국민의힘 정책위 의장(11월 5일)/가덕신공항으로 결정이 되면 적극적으로 도와서 조기에 조속하게 이뤄지게 노력하겠다 이런 말씀을 확실히 드립니다.} 서울 서초 갑 지역구의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한발 더 나갔습니다. 윤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항이 활성화될지 활주로에서 고추를 말릴 지는 항공사들의 노선 개설이 중요하다며 은연중에 가덕신공항 추진을 비난했습니다. 여기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합당한 절차 없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책사업이 바뀐다면 누가 정부를 믿고 투자하느냐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같은 비난들은 대부분 그동안 진행된 여러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가덕신공항을 폄훼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수도권 언론들의 가덕신공항 발목잡기도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박재율/부산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대구경북의 결국 가덕신공항 허브공항의 경쟁이라는 그런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으로 보여서, 대단히 정치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가덕신공항 추진이 정치 전략임을 주장하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과 수도권 언론에 대해 지역민들은 누가 정치공세를 하는 것인지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방영일
2020.11.2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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