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해양경찰관이 방문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 내 대규모 집단 감염이 재현되는 것은 아 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는 유흥업소 방문 동선을 숨긴 현직 해경에 대해 고발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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