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 조치에 대한 검사들의 반발이 사흘째 이어진 가운데 추미애 법무장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징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윤 총장이 제기한 직무배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 심문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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