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초대석] 일터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절규 - 산업재해 유가족 김미숙·김선양 어마무시한 기계 앞에서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어 분진에 악취까지 열악한 작업 환경 회사는 사망 사건을 은폐하려고.. 그리고 위험한 일을 하청주면서 원청 회사는 우리 직원이 아니라고 하고 하청은 우리 시설 아니라고 한다는 원청, 하청의 문제점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