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는 확진자가 사흘째 두 자릿 수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지검 현직 검사와 수사관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소규모 모임과 직장 등을 통한 일상 감염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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