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장병들의 부대 밖 출입이 전면 통제되면서 접경지역 상권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가게 문 을 열어도 손님 그림자조차 보기 어렵다"는데,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