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 징계가 부당하다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이 두 시간여 동안 양측의 치열한 공방 속에 진행됐습니다. 재판부는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24일 2차 심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