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여 일 만에 처음으로 3차 대유행 직전인 4백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동부구치소 등 집단감염과 지역사회 감염 등 위험요소가 여전하다는 입장인데요. 최대 3천6백만 명을 우선 대상으로 하는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이달 중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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