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특급 한류스타, 배우 현빈(39)과 손예진(39)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네 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 사실을 공식화 하며 2021년 새해 연예계 첫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 영상연출: 김지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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