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처럼 소모임, 개인간 접촉에 따른 감염 사례가 늘어나자 정부는 내일 발표할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과 설연 휴 특별방역대책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연장할 방침입니다. 또,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등 현행 거리두기도 설 연휴까지 유지하는 대신 한달 반이나 문을 닫은 헬스장과 노래방 등의 영업 규제는 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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