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해주는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정황이 한 SNS의 오픈채팅방에서 포착됐습니다. 클릭 한 번에 500원을 받는 식인데, 사실로 드러나면 형사처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손기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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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진짜 KING이 나타났다※ 남자들의 오디션 끝판王 '보이스킹'! MBN 21041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