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하면서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실업자 수는 157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정부는 이런 ′고용쇼크′를 해소하고자, 1분기 안에 9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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