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초대석] 사랑의 방식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 희극인 김학래·임미숙 김학래♥임미숙 아들 김동영, 아 빠가 존경스럽다 훈남 아들 얼굴 속에 김학래 얼굴이 담겨있다? 엄마는 방송 많이 했으면 좋겠고 아빠는 아빠대로 묵묵하게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시를 쓰고 있다는 김동영은 아버지를 위해 직접 쓴 시 아빠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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