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타이틀에 도전하라!

올 겨울 다시 시작되는 극한의 전투 지금 바로 도전하라!

[티저] 강철부대 집결! 숨막히는 긴장감 가득한 [강철부대2] 2/22일(화) 밤 9시 20분 첫 방송

[티저] ※TOP SECRET※ '강철부대1 팀장'들이 이야기하는 강철부대2 참가 부대와 부대원 32명

[예고] 압도적 스케일! 한층 더 강력해진 미션! 최정예 부대들의 대격돌 | 강철부대2 2/22 (화)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고] (강철!) 강철부대 32인, 국민 여러분께 출정 보고 합니다!

시즌2 비주얼 김건 등장♥ 꽃미모 김건 대원에 분위기 사르르 녹는 SSU

♨이것이 시즌1 우승팀 아우라!♨ 모두의 견제 속 기세등등 자신만만하게 입장하는 UDT

(남다른 분석텐션) 역시 지휘관은 지휘관? 시즌1 전회차 분석해 온 특전사 김황중

'엄청쎄' '다부져' '무자비해보여' 독보적 견제 순위 1위, SART 강청명의 등장

＂우린 식구니까＂ 시즌2에서 다시 마주친 같은 집안 707·특전사, 서로를 견제하다?

♨살기가득♨ 영화 아저씨의 원빈이 소속됐던 바로 그 부대! 압도적 분위기 HID

※8부대로 업글된 강철부대2※ SART와 SSU의 기싸움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

'내 건빵 주머니엔 건빵 말고 빨간 장갑 있다' 턱걸이 할 줄 알고 장갑 챙겨온 SART 강청명

아무 정보도 없는 검은 정장의 HID, 베일에 가려졌던 그들의 실력은? 707·HID 턱걸이 대결

＂우리 집인데?＂ 군인들의 동계 훈련의 성지?!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대원들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MC들 경악하게 만든 강철부대 첫번째 미션 공개

영화 300이야 예능 강철부대야? 참호격투 팀장전에 참가한 성난 황소들

※황소는 피하자※ 남다른 피지컬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해병대 정호근

부대의 자존심이 걸린 참호격투 팀장전, 그 결과는?

'로보캅 그 자체 오상영 VS 실전 압축 근육 강청명', 격투에 앞서 서로를 파악하는 부대원들

＂기밀입니다＂ 모든 질문에 '기밀'로 답하는 베일 속 부대, 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HID)

[다음이야기] 2배 더 강력해진 절대강자들의 치열한 승부! 최강대원 선발전

괴물 같은 피지컬!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707’ 제707특수임무단

“XX 세 보인다!” 강렬한 눈빛의 독보적 존재 ‘SART’ 공군 특수탐색구조대대

악기와 깡 그리고 뇌지컬로 압도한다. 기피 대상 1호 ‘해병대수색대’ 해병대특수수색대

바다 위 최강자를 가린다! SSU vs SART 두 구조부대의 턱걸이 대결

명예 회복이 걸린 약자 지목 배틀, 특전사 vs SDT! 턱걸이 복수혈전

지난 시즌 최종 우승, 타부대들의 경계대상 1호! 'UDT' 해군특수전전단

모아놓고 보니 강철이네 꽃밭..♥ 지난 시즌 준우승 부대, 'SSU' 해군 해난구조전대

어려서 강해보이지 않는다? 육해공 전부 뭉친 최정예 부대, 'SDT' 군사경찰특임대

＂기밀입니다＂ 모든게 베일에 싸인 소리없이 강한 특작부대, 'HID'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

지난 시즌 우승 부대와 꼴등 부대, UDT vs 해병대! 자존심이 걸린 턱걸이 대결

근육 꽉 찬 피지컬 깡패 두 부대의 만남, HID vs 707! 자존심이 걸린 턱걸이 대결

“견제 대상 없다” 피지컬+두뇌+비주얼 다 갖춘 ‘특전사’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고]'오직 강자만 살아남는다!' 더욱 강력해진 최강대원 선발전 베네핏!

강력 우승 후보의 탈락? SART 강청명 밀어버린 괴력 SDT 지원재! 모두가 놀란 대반전

5초 전만 해도 아군이었는데 곧바로 적이 되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전략적으로 연합한 SSU・SDT・UDT

눈밭에서 후방 포복 2번에 40kg 타이어, 그리고 외줄까지?! 2라운드 장애물 각개전투

왜소한 체격에 타겟이 된 707 이정원, 약하면 잡아먹히는 냉혹한 참호격투

안타까워서(?) 3:1로 당하고 있던 HID 한재성 살려주는 특전사 최용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역전하는 해병대 정호근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긴장 상태! 치열한 눈치 싸움 속 승자는?

‘찐 어나더레벨’ 40kg 타이어 들쳐매고 달리는 클라스★ 독보적 1위 특전사 최용준

모두가 지친 상황 속 마지막 남은 한자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2위 싸움

초유의 상황! 외줄 오르다 힘 풀려 모두 다 아래로 추락하다?

이게 바로 역전의 맛! 꼴찌였지만 결국 역전해 다음 라운드 진출하는 SSU 허남길

시작부터 벌어진 격차, 과연 따라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