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배달이 오면 안절부절, 친구들과는 소통 불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388[선공개] (묵묵부답 ŏ﹏ŏ) 친구들과 함께 온 카페에서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금쪽이! 오은영 박사가 본 금쪽이의 부족한 점은?
137"금쪽이는 확신의 I" 오 박사가 말하는 극 내향형 아이들의 특징은?
17124시간 엄마 찾는 중1 금쪽이?! 배달 결제도 두려운 이유는?
166친구들 앞에서도 손짓으로 대화, 말하는 게 어려워 학교에 갇힌 금쪽이?!
142※반전주의※ 선택적 함구증 금쪽이, 오히려 시선을 즐긴다?!
125★오 박사 파악 완료★ 혼자선 일상생활이 버거운 금쪽이, '시지각'에 문제 있다?!
142"화내면 어떡해.." 상대의 부정적 반응이 두렵다?! 초4 동생 뒤에 숨는 금쪽이(ㅠ_ㅠ)
157자기 확신 없는 금쪽이의 '주체'빠진 소통, 원인은 대신해 준 부모(?)
137♨동생 폭발♨ 혼자서는 잠도 못 잔다?! 결국 지키게 만든 금쪽이의 집착
126[금쪽 속마음] "나도 보호받고 싶어.." 스튜디오를 울린 금쪽 자매의 숨겨왔던 이야기
140[오박사 금쪽 처방] 자립심 UP 특별 비법, 시지각 강화 '사랑의 쪽지'미션★
141!실전 돌입! 자기 확신이 부족한 금쪽이, 홀로 장 보기+샤워 도전 결과는?!
136※독립성ZERO※ 부족한 자기 확신, 모든 걸 대신해준 육아 방식이 원인?!
230친구 앞에서 대화 단절, 집에선 돌변하는 선택적 함구증?!
26314세 딸, 혼자서 버스도 못 탄다?! 하차벨 누르기도 어려워하는 금쪽이···
434[미방분-육아교실] 인형 놀이하는 중1… 우리 아이 취미, 이대로 괜찮을까요?
340[예고] '애교왕의 두 얼굴' 끊임없이 눈치 본다?! 지금까지 없던 유형의 금쪽이♨
286[선공개] 쓰레기를 짓밟고 남의 집 화단의 꽃을 뽑아버린 금쪽이! 수시로 오는 항의 전화에 지친 금쪽이 아빠의 눈물(╥﹏╥)
531[미방분-육아교실] 어려운 부모와 무서운 부모의 차이, 자칫하면 공포의 대상이 된다?!
92((일동 긴장)) 똑같이 갚아주는 함무라비 훈육법(⚆_⚆), 오 박사 눈살을 찌뿌린 이유는?!
106♨통제 불능 금쪽이♨ 혼자 있으면 집중력 최하, 부모도 몰랐던 일상(⚆_⚆)
83계속되는 문제 행동에 전문 치료 추천?! 담임과 전화 후 무너진 부모 마음..(ㅠ_ㅠ)
86"잠시만 웃어줘.." 아빠의 '화'에 집착하는 금쪽이?! 지나치게 눈치 보는 이유···
97!충격고백! "대화하기 싫어.." 계속된 아빠의 훈육에 지친 금쪽이의 반응?!
78매일같이 오는 항의 전화, 금쪽이를 위해 상담 자격증까지 딴 아빠의 노력..
74[오 박사 냉철 진단] '충동성, 과잉 행동··' 모든 특징 다 있는 'ADHD 복합형' 금쪽이♨
75부모의 사랑에 대한 결핍(ㅠ_ㅠ) 아빠가 유난히 양육에 몰두하는 이유는?!
72[금쪽 속마음] 부모가 불편한 금쪽이?! 기절할 만큼 무서움으로 남은 아빠의 훈육방식···
89[오박사 금쪽 처방] "AGAIN 생각하는 의자" ADHD 충동성 낮춰줄 타임아웃 훈육법
121★변신 완료★ 부정적 감정 높은 'ADHD' 금쪽이, 긍정 일기로 자존감 UP!
139부모에게 온 충격적인 전화♨ 전문 상담까지 요구받은 금쪽이의 문제 행동?!
109같은 아픔을 주기 싫었던 아빠의 노력···, 금쪽이가 두려워하는 훈육의 문제점?!
220※오 박사 팩폭※ ADHD는 유전이다?! 열혈 아빠에게서 찾은 금쪽이의 모습
121[예고] ※심각 상황※ 입학과 동시에 강제 전학?! 도를 지나친 폭언에 무너져가는 가족 관계
591[선공개] "엄마가 절 낳은게 유죄니까요" 금쪽이 입에서 나오는 상처 가득한 말들
2,153[미방분-육아교실] 모든 경우의 수를 하나씩 알려줘야 한다!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의 대화법
640※충격※ 급식 선생님께 다짜고짜 반말 투척?! 급식실 소동에 교장 선생님까지 출동!
10,320'죽음'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 아이, 혹시 소아 우울증일까?
2,358금쪽이의 충격발언⊙﹏⊙∥ "엄마가 나를 낳은 게 유죄니까 경찰서에 보냈어요"
1,100♨키즈카페 폭군 등장♨ 타이르는 사촌 누나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금쪽이
855오은영 박사님… 우리 아이가 아스퍼거 증후군인가요?
971엄마의 스킨십은 금쪽이에게 고통이었다? 금쪽이가 급 침울해졌던 이유
857학교만 가면 폭군이 되는 금쪽이 (#°Д°) ?!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
895도통 종잡을 수 없는 ♨급발진♨ 엄마의 따뜻함에도 돌아오는 것은 험한 말
638긴급 호출! 학폭 위원회 참석 위기에 빠진 금쪽이와 금쪽이 부모님
582'엄마랑 나랑 영원히 이별하자' 속상한 감정을 나쁜 말로 표출하는 금쪽이
590[금쪽 속마음] "내가 엄마 마음에 얼음을 넣어요" 어설픈 단어 속 담긴 금쪽이의 진심
558[오 박사 금쪽 처방]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의 목표는 ★원만한 일상생활★
540나쁜 말로 감정을 표출하는 금쪽이지만… 어설픈 단어 속 드러나는 금쪽이의 따뜻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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