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줌 아이디로 여간해서는 이런글 안쓰는 데요.(글 쓰는 것도 처음인것 같네요) 김호중의 가운데 호자만 들어도 골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가운데 호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제가 만난 사람 중에 2명이 불량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 자꾸 연관되어 떠오르고 가수 김호중 때문에 가운데 호자 노이로제 걸릴 것 같고 제 스스로가 이름 때문에 사람을 평가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김호중은 시간 끌기를 계속하고 있고 지금도 수사로 드러난 부분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가수 김호중의 기사와 방송을 보고 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제가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가야 할 것 같아요.
안그래도 직장의 30대 청년이 고의 성이 있는 것 같은데 중장비로 저를 다치게 해서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아직도 후유증으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교사죄가 더욱 나쁜 게 자신의 죄를 남에게 시키는 행위 이기 때문에 본인은 증거가 없으면 빠지고 결국 죄 값은 저지른 사람만 처벌을 받는 다는 판단을하기에 죄인 양성의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경찰이나 검사가 잡아내면 다행이지만 아주 위험한 자로 사회에서 격리를 하여 감시감독해야할 중범죄자입니다.)
법원에서는 속시원하게 지금 그가 하는 행동이 무었이 잘못 된 행동이고 앞으로는 타인을 배려하면서 속죄를 하라고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회 입니다.
고의든 공황장애든 지금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나이를 떠나서 크게 잘못된 생각이고 공인으로는 부족함을 넘어서 사고를 당한 사람이나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어리석은 짓을 하지만 사고가 실수라도 피해자가 있다면 피해자에게 평생을 사과하고 속죄해야 합니다.
고의로 그랬다면 당시에는 용서를 바라지 않기에 그런 행동을 했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자진해서 죄 값을 치르고 그러지 못한다면 법원에서는 좁은 방에서 명상할 시간을 많이 주어야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안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