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범행만 빨리 진행해서 증거 인멸죄, 교사, 뺑소니(사고 미조치), 음주운전(나중에 나올 때 처벌), 거짓 진술 죄? 중에 입증 된 건만이라도 빠른 처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끌고 매체에서 토론 할 때마다 빠져 나갈 시간만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약한 범죄라도 그 부분만 처벌을하고 다른 죄는 그 이후에 나온 조사 결과로 함께 처벌을 할 수있지 않나요? 왜들 쉬운 것 부터 빨리 처리 안하고 어려운 것부터 잡고 나오지도 않는걸로 시간을 끄시나요?
처벌이 더디고 더딘데요. 연예인이라서 (처음 나왔던 여론'팬클럽')을 생각해서 소수의 후폭풍(죄를 저지른 자와 같은 과가 있을까 우려되어) 때문에 그러시면 답답함은 수많은 비팬인 시민들의 몫입니다.
2020년대 이전 과거로 역행하듯 김호중처럼 돈과 부가 아직도 이시대에는 권력이고 판사도 쥐었다 놨다한 단 말인가?
돈으로 메니저 사서 죄인 만들고 이제는 변호사도 돈으로 샀으니 죄인 만들면 김호중 효과 이겠군요. 지켜 보겠습니다.
또 첫 댓글이라 나오는 거보니 댓글 단 사람이 저 밖에 없어 그런거군요. 전에 줌에서 한번은 썼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 글은 처음인 것 같네요.(제 스스로가 거짓말을 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가수 김호중 사건이 너무 답답하게 진행되어 두번이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