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68회 본방송 | 3월 27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영일 | 202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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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라이프 스타일 |
건물 옥상 사이 뛰어넘으며 도주한 인질범
8평범하지 않은 수법으로 살인 저지른 연쇄살인범
6정두영이 대낮에 범죄 저지른 이유↗
5살인마를 업으로 삼아 훔친 돈의 행방!
4천안에서 검거된 정두영 알아본 방법 ‘운동화×즉석 사진’
6출소 후 사랑으로 인해 시작된 정두영의 강도 행위
4범죄심리분석 자문위원회에서 분석한 정두영의 살인 동기
6[3월 27일 예고] 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덮친 악몽의 화재 사고♨
5굉음과 함께 열기 느끼고 잠에서 깬 아이들
7탈출하려는 아이들 앞을 막아버린 창살
3꿈에도 몰랐던 동생과의 마지막 시간
6겨우 의식 되찾은 장호의 슬픈 첫마디
12마지막 생존자 장호가 겪어야 했던 끔찍한 고통들
16축구부 재창단 제안한 유가족의 선택!
5별이 된 아홉 아이들 기리는 엠블럼 의미!
8[4월 3일 예고] 수많은 태아 표본들과 빼앗긴 부모들,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섬의 비밀!
5금단의 장소 ‘소록도’에 있던 사진 속 비밀
5출산 들키면 안 되는 섬 ‘소록도’의 비밀
1‘소록도’ 주민들이 임신할 경우 받는 처벌
3‘미감아’라는 명칭으로 부모와 떨어져 보육소에서 자란 아이들↘
6‘소록도’ 부모×아이들의 한 달에 단 한 번뿐인 눈물의 면회
2치료 명목으로 ‘한센병 환자들’에게 강제 노역×돈까지 걷었던 일제♨
1한센병 환자들만 상대로 강제 격리 정책이 시행된 이유! (ft. 소록도 무덤)
2[4월 10일 예고] ‘연쇄살인마’를 꿈꾼 김일곤, 시신 실은 채로 전국 돌아다닌 사이코패스
7칼 들고 기싸움 벌이다 ‘타이밍’ 이유로 사라진 남성
3형사들마저 할 말 잃은 트렁크 속 시체 훼손 정도
4CCTV로 신원 확인 불가한 용의자가 남긴 결정적 증거 ‘지문’
4‘전과 22범’ 김일곤을 경찰이 찾기 힘들었던 이유
4“난 더 살아야 돼” 김일곤, 체포 후 잘못 인정 못하고 당당히 외친 말!
6‘트렁크 살인 사건’ 김일곤이 말한 범행의 진짜 이유
4재판에서 억울함 호소하던 김일곤 ‘무기징역’ 최종 확정
4[4월 17일 예고] 아들 향한 의문의 총상, ‘자살 혹은 타살’ 숨겨진 죽음의 진실!
9휴가 하루 앞둔 아들의 자살 소식
7군 헌병대가 주장하는 그날의 총격 사건!
5아들의 억울한 죽음 밝히기 위해 투쟁에 나선 아버지
5총상 세 군데와 달리 두 개뿐인 탄피 발견
5허 일병의 시신에 남은 수상한 의문점!
4또 다른 목격자가 말하는 새로운 증언과 사건의 내막!
3아들 잃은 아버지의 가슴 아픈 41년
4[4월 24일 예고] 드들강에서 발견된 한 여성의 시신, 커져만 가는 사건의 의혹들과 그 마지막 단서!
45신원 파악 안되는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드들강
4차가운 물 속에서 생명 잃은 여학생에게 벌어진 사건의 진실
2수감 중인 김 씨에게 물은 ‘드들강 살인사건’의 전말
2재수사에서 밝혀진 강력 용의자 김 씨의 수상한 행적
2당시의 여자친구에게 들은 진술×드들강 살인사건의 유사성
3김 씨 교도소 동기가 편지로 알려준 ‘알리바이’의 진실
2피해자 위해 용감하게 ‘드들강 살인사건’ 법정에서 증언한 여성들!
2[5월 1일 예고] ‘꿈의 대기업’ 속 불의에 맞서던 평범한 소녀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2방직공장에서 1분에 140보씩 걷는 인간 기계가 되어야 했던 이유!
3열악한 환경 속 여공들의 생존 필수품들 ‘무좀약×소금×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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