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영, 윤재씨 나랑 사귈래요?
0송원석, 누군가에게 선물할 가방 고르는데...
0임호, 박현정의 덫에 걸렸다
1윤다영, 박람회 샘플 훔쳐 가려는 도둑 막으려다...
3홍아름, 박람회에서 송원석 만나다
2홍아름, 아직까지도 송원석 못 잊어...
0송원석, 시간이 지나면서 잊히겠죠
0김민희, 나 재하 오빠랑 똑같은 사람 봤어
0최철호, 이재하... 나한텐 낯선 이름이다
0송원석, 쓰러져 있는 윤다영 발견해...
1임호, 언제까지 내가 당신 지갑 노릇을 해야 하는 건데!
3송원석, 제가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요!
0윤다영, 무슨 양심으로 여길 찾아온 거야!!
1최철호, 스티븐정이 임호에게 접근하는 걸 막아라
6조은숙, 홍주씨 우리 윤재 좋아하잖아
2최철호, 한태성을 잡으려면 반드시 그놈이 필요해
0강다빈, 홍아름에게 송원석 대신 선물 전해줘
0유지연, 홍주가 우리 사장님한테 어떤 딸인데!
19송원석, 윤다영이 좋아는 딸기 케이크 들고 홍아름 마주쳐...
0임호, 최재성 멱살 잡고 분노
2윤다영, 다리에 아무 감각 못 느끼고 못 걸어...
2임호, 나한테 우리 홍주가 어떤 딸인 줄 알아!!
0유지연, 넌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돼!
3송원석, 결국 피혁 박람회 참석 못해...
0박현정, 유지연과 윤다영의 관계 의심해
2최철호, 저 사람은 누군데 이재하를 아는 거지?
1이민지, 이미 그 사랑은 시작됐다고 본다
1송원석, 내가 홍주씨 옆에서 같이 지킬게요
3송원석, 밤새 윤다영 옆 지켜...
0송원석, 홍주씨 걱정돼서 옆에 있어야겠어요
1최철호, 반갑다기보다 두려워하는 것 같아
0송원석, 나 홍주씨 사람 되고 싶어요
4윤다영, 전 당신한테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에요
1유지연, 네 존재 자체가 홍주한테 해악이야!
5송원석, 홍주씨를 그렇게 보내지만 않았어도...
1홍아름, 이 가방 오빠가 산거 맞아요?
2최철호, 스티브에게 송인에 투자하지 마라
0임호, 스티브의 투자 받게 돼...
0윤다영, 각자 시간을 갖는 게 좋겠어요
1홍아름, 오빠를 못 만날까 봐...
1윤다영, 나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처음이에요
0박현정과 최철호의 복수 서로 엇갈려
8박현정, 둘이 좋아하면 만날 수도 있죠
1강다빈, 마음 가는 대로 두는 게 맞는 걸지도 몰라
0임호, 정윤재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돼!
2박현정, 미라클 회장 최철호 수상하다
3홍아름, 구두들을 회수해 환불해줘야 할 것 같아
5윤다영, 내가 송인 사람만 아니면...
3송원석, 홍주씨한테 책임감을 느낍니다
6홍아름, 미라클 직원의 피부 보고 가죽에 이상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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