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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리진, 여성만 탑승한 우주선 발사... 팝스타 케이티 페리도 '찐감동' #우주비행

0등록일 2025.04.16

블루 오리진, 미국 최초로 여성 6명만 태운 우주비행 성공 여성만 탑승한 우주선 발사는 1963년 이후 처음 . 베이조스 약혼녀 산체스가 기획 두 달 뒤 결혼 앞둔 로런 산체스가 이번 여성 우주 비행 직접 기획. 이번 비행 탑승자 명단은 팝스타 케이티 페리, 베이조스의 약혼녀 로런 산체스, CBS의 아침 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게일 킹,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아이샤 보우, 영화 제작자인 케리엔 플린, 생물우주학 연구 과학자이자 시민권 운동가인 어맨다 응우옌. 케이티 페리 "이 경험으로 노래 만들 것" 귀환 직후 데이지꽃 들고 무릎 꿇고 땅에 입맞추는 퍼포먼스. 인터뷰에서 “이 경험으로 노래 만들 것, 100%”라고 확답. 무중력 순간 후 'What a wonderful world'를 몇 소절 불렀다고 함. 107km 도달, 무중력 체험 후 귀환했음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 '뉴 셰퍼드',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지칭되는 고도 100㎞ '카르만 라인'을 넘어 107km(66마일)에 도달. 탑승자들은 몇 분간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며 우주에서 지구의 모습을 감상함. 10분 비행 마치고 지구로 무사 복귀했음.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브릿지경제를 팔로우 해주세요! 좋아요, 공유는 큰 힘이 됩니다. Blue Origin, AFP=연합뉴스 #경제 #경제뉴스 #뉴스 #이슈 #심심할때 #읽을거리 #한줄뉴스 #news #blueorigin #블루오리진 #제프베이조스 #제프베조스 #케이티페리 #katyperry #케이티페리우주여행 #블루오리진우주여행 #우주선 #우주여행 #우주선발사 #여성우주비행 #우주비행

방송 정보
방영일2025.04.15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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