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모두 한번 (박수)!" 넙죽 엎드린 한덕수 태도에 김문수 어색

"굉장히 놀라운 기적 일어났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공식 등록

권영세 "김문수, 당원들 신의 헌신짝같이 내팽개쳐..결국 결단"

김민석 “‘밤치기 도둑 수법’으로 대선후보 교체”

한덕수 "대선 승리 위해 입당,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

김문수 “지도부, 불법 동원 중단하라” 국민의힘 의원총회 (25.05.09)

권영세, 의원총회 찾은 김문수에게 "내용이 대단히 실망스러워"

김문수 "당 지도부가 저를 끌어내리기 위해 불법적인 수단 동원해"

'단일화 단식 농성’ 권성동 “합의를 거쳐 아름다운 승리의 단일화 믿어”

계속된 단일화 논란에 직접 나선 이양수 사무총장 "김문수 후보 발언, 사실과 달라"

국민의힘 단일화 논란 언급한 윤여준 "권력투쟁에 대선의 의미 크게 훼손하고 있어"

이준석 "좋은 제안 감사”…제주 해녀가 낸 제안 무엇?

박지원 의원의 '아내 무속 심취' 발언에 한덕수 "새빨간 거짓말, 고발하려다 참았다"

계엄 책임자의 대선 출마 비판에 "다신 그럴 일 없게 매일 각오"

윤여준 “대법, 선거운동 기간 李 공판기일 변경해달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25.05.07)

한덕수 단일화 실패시 행보 질문에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배신"

윤어게인 집회 주최자 안정권 대표 "윤어게인 정신 보장 없다면 우린 표를 안 주겠다"

국민의힘 관계자가 지켜본 윤어게인 "보수 응집은 긍정하지만..."

윤어게인 집회 참석자 "좌파, 우파 아닌 사람보고 뽑는 투표 됐으면"

윤어게인이 불가능? "국민을 악마화하기 위한 수작"

윤어게인 집회 참석자 "5월 중 미국발 빅뉴스로 조기 대선 불가 예상된다"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 수락 연설

“득표율 56.53%”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 김문수 발표에 환호하는 지지자들

한동훈 “국민 결정 승복…위험한 나라 되는 것 막아달라”

“한덕수와 잘 협력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기자회견

“이재명 사건 먼저 처리하겠다” 조희대 충격 제보 전한 서영교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5.05.02)

대선 출마 선언한 한덕수 "개헌 후 바로 대통령직 내려놓겠다"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바로개헌·통상해결·국민동행”

탄핵과 함께 터져나온 '윤어게인' 그들이 윤석열을 외치는 이유는?

정청래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 중단 법 개정 추진”

정청래,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문 보더니… “고발 대상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5.05.02)

권영세 “이재명 후보, 자진 사퇴가 상식” 이재명 대법원 파기환송 관련 기자회견 (25.05.01)

이재명, 대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에 “제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

국회 청문회에서 직접 사과한 유영상 SKT 사장 "사태 수습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준석 “장교·부사관 복무기간 2년으로 단축” 관훈토론회 (25.04.30)

이준석 “安·洪 경선 탈락에 마지막 가능성도 없다” 관훈토론회 (25.04.30)

이준석, 안철수 건강 이상설에 “흥미·관심도 다를 뿐” 관훈토론회 백브리핑 (25.03.30)

선대위 출범식에서 '진짜 대한민국' 강조한 이재명 "국민통합의 시작을 시작하겠다"

권성동 “이재명 친기업 진실이면 반도체법, 추경과 통과시키자”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25.04.29)

박성준 “한덕수, 맷집 자신있나?”..한덕수 겁주는 민주당

박성준 "한덕수, 한 대 맞고 녹다운 되지 않길"

권영세,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에 “사실상 대권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28)

권성동, 이재명 90% 육박 선출에 “조선노동당 득표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25.04.28)

대선 출마 관련 무제한 기자회견 시작하자마자 전광훈 "헛소리하지 말고, 끌어내라"

홍준표 "윤통 출당, 탄핵 찬반 그 작은 주제에 매몰되지 말자"

모든 정치세력 품겠다는 홍준표 "민주당 비명계도 함께"

우원식, 한덕수에 “잠깐 계시죠”라고 말하자 국회 고성 터졌다

한 대행 "서로 신뢰할 때 난제 해결"... 12.2조원 추경 통과 촉구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선언한 전광훈 목사 "양당 희망 없어 직접 출마한다"

선거법 위반 관련 질문에 전광훈 "사무원이 보낸 문자, 내가 보냈다고 거짓말해"

박선영 진화위원장 '5.18 북한군 개입설' 답변에 위원회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