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 아빠 호출한 오은영 박사! 아직 끝나지 않은 오남매 이야기

[선공개] 금쪽이 집안의 여섯째 등장!? 모든 것을 아내에게 의존하는 남편

※솔루션 최초※ 오 박사의 호출에 금쪽이 아빠 등장! 솔루션을 통해 변화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셋째 금쪽이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집안의 반장이 되어라! 셋째의 지시에 언니도 척척 집안일을 해낸다?!

오늘은 가족 나들이 날♥ 그런데 아빠의 비상금이 들켰다?! 결국 커진 부부 싸움에 나들이는 취소, 아픈 엄마는 가출?

걱정스러운건 부부싸움에 방치된 아이들... '부모력'이 제로 상태인 아빠, 이대로는 걱정된다

＂여보 왜 햄이 없어~?＂ 집 안의 금쪽이는 따로 있었다! 잦은 심부름에 독박 육아까지... 가부장 끝판왕 아빠

규칙이 없는 놀이는 폭력일 뿐... 첫째의 도발에 폭발한 둘째♨ 누나를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한다?!

변하기로 결심한 아빠! 엄마가 외출한 사이, 혼자 아이들을 돌봐라♨ 아빠의 '나홀로 육아'

햄스터 먹이 주느라 육아는 뒷전?! 둘째가 동생들을 때리는 동안, 누워서 휴대폰만 하는 아빠...

＂자식은 죽을 때까지 내 자식이야...＂ 며느리 편 시아버지 등장! 독박육아하는 아빠에게 일갈하는 시아버지

아이들의 마음 속에 이미 상처로 자리 잡은 가족, 첫째와 둘째의 ※충격 고백※ 부모는 바뀔 수 있을까?

[미방분-육아교실] 평생의 밑거름이 되는, 아이와 좋은 추억 만들기

드디어 웃게 된 오 남매의 엄마! ＂정말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드디어 가장으로서 역할을 시작한 아빠...!

[예고] 엄마가 사라지면 극도로 불안한 초2 아들

[선공개] 위치 추적 앱 ON!? 실시간으로 엄마의 위치를 확인하는 금쪽이!

웃음이 절로나는 사랑둥이 초2 아들...♥ 그런데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금쪽이?! ＂학교 가자＂ 한 마디에 폭발하고 발길질까지!

＂난 절대 못하겠다＂ 교실 코 앞까지 가놓고는 그대로 도망♨ 초2 아들이 등교를 거부하는 이유는?

엄마가 출근하자, 위치 추적기를 수시로 확인한다?! 오매불망 엄마를 기다리던 금쪽이... 엄마가 오자 갑자기 드러내는 공격성!

금쪽이에게 잡귀가 붙었다...? 답답한 마음에 점집을 찾은 가족들, 아들의 공격성에 혹시 다른 이유가 있을까?

＂몇 살인데 아직도 손으로 먹어?＂ 아빠의 한 마디에 싸늘해진 가족 외식, 아빠 눈치를 살피는 다른 가족들...

불안을 분노로 덮으려는 아들, 엄마가 사라지자 아수라장이 된 집 안?! 누나와 할머니를 때리기까지♨

집에 놀러온 누나의 친구들! 아빠의 시선은 오직 친구들의 발?! 씻지 못하면 놀지 못하는 아이들, 아빠 vs 딸

※일동 경악※ 새벽에 속옷 차림으로 외출하는 아빠...? 금쪽이의 아빠, '오염 강박'이 의심된다!

'불안' 아들 vs '강박' 아빠, 바닥에 쏟은 물감을 둘러싼 전쟁♨ 아빠의 강박 치료가 시급하다!

아빠와 아들의 불안 극복 프로젝트! 조용히 응원하는 가족들과, 변하기 시작하는 아빠와 아들!

＂엄마를 때려서 미안해＂ 가족들에게 미안한 둘째와 아빠가 편해지길 바라는 첫째... 몰랐던 아이들의 속마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극도의 불안을 극복하고 한 걸음 나아간 금쪽이, 과연 등교에 성공할 수 있을까?

[미방분-육아교실] 개명을 고민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고] 2년 만의 재방문! 물고 뜯는 형제에겐 무슨 일이?!

[선공개] (통제불가) ＂나 빼고 세 명이 가족이야!＂ 첫째와의 갈등을 엄마에게 대신 푸는 금쪽이

2년 만에 재방문한 물고 뜯는 형제! 방송 이후 모범생이 된 첫째 아들, 그렇다면 오늘 방문한 이유는...?

다정한 형이 된 첫째와 방송 이후 달라진 둘째...? 가족들을 공격하고 상처 입히기까지...♨

＂나 빼고 세 명이 가족이야!＂ 잘놀다가 갑자기 울부짖는 둘째?! 진짜 갈등은 '부모 갈등'일 수 있다!

나는 없어도 된다는 둘째... 아빠의 훈육에도 계속되는 극단적인 말의 원인은?

동생과는 좋아졌지만, 부모와는 아니다?! 아들과 싸우는 아빠의 '보복 육아'에 일동 당황!

＂근데 너만 힘든 거 아니잖아＂ 아내의 도움 요청에 무관심한 남편? 결국 눈물을 흘리는 아내...

강압적인 훈육에 대한 아빠의 사과... 둘째는 아빠의 사과를 받아줄까?

＂내가 없어야 우리 가족이 행복할 것 같아...＂ 아이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 둘째 금쪽이의 속마음

가족끼리 서툰 애정표현 극복 프로젝트! 아빠는 폭력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훈육할 수 있을까?

첫째를 봐주느라 둘째에게 무관심한 엄마, 멀티가 안되는 엄마의 고충, 둘째의 어려움은 안보인다?

우는 아들의 팔을 뒤로 감아 제압하는 아빠?! 공포에 못이겨 구토까지...? 아빠의 극단적인 훈육, 과연 괜찮은걸까?

형제 간의 협동심을 길러라! 아빠와 형제의 2대1 레슬링 대결♨

[미방분-육아교실]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를 위로하는 방법

[예고] 할머니를 '엄마'라 부르며 성장을 멈춘 초3 아들

[선공개] ＂더 하고 싶다고!＂ 휴대폰을 못 보게 하자 급기야 스스로를 때리는 금쪽이!

[미방분-육아교실] 가족 간 올바른 호칭을 써야 하는 이유

3학년이 된 후 학교 가는 것을 거부하는 아들! 어느날 180도 달라진 금쪽이에게 무슨 일이...?

초3 아들을 사이에 두고, 외식자리에서 싸우는 할머니와 엄마? 눈치보다 눈물을 흘리는 금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