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61회③]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베푸는 서암스님이 전하는 메시지
0[로드다큐 만남 61회②] 80세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동안 입담 좋은 방앗간 할머니의 하루
0[로드다큐 만남 61회①] 다른 동물이어도 가족처럼, 독립한 자식들 대신해 부부의 곁을 지켜주는 동물들
0[로드다큐 만남 55회③] 시내로 일 나가는 남편 2천 평 밭농사를 혼자 떠맡아도 싫은 기색 하나 없이 농사짓는 이유
2[로드다큐 만남 55회②] 담벼락만 넘으면 처갓집이 있는 생활 오늘은 총각김치 담그는 날
0[로드다큐 만남 55회①] 안전한 도시생활을 하다 옆집도 이웃도 없는 외딴 시골로 무서워서 펑펑 울며 지낸 아내
2[로드다큐 만남 51회③] 어르신들 새참 들고 오르고 내리던 그 옛날 산 아직도 눈 앞에 선한 이유가..
3[로드다큐 만남 51회②] 키 키고 잘생겨서 만났지만 같이 살면 보이는 단점들.. 남편은 술꾼 오지랖쟁이였다
0[로드다큐 만남 51회①] 넓은 집 놔두고 깊은 동굴 속 오두막으로.. 하루를 정리하러 가는 남자
0[로드다큐 만남 48회③] "방법이 없네요.." 간경화로 죽기 직전 아픈 남편이 너무 간절했던 아내
1[로드다큐 만남 48회②] 벌에 쏘여 응급실까지.. 급하게 119에 신고하는 할아버지의 눈 앞에 나타난건..
1[로드다큐 만남 48회①] 돈 벌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궈낸 밭 척박한 지뢰밭 개간한 농부들
2[로드다큐 만남 47회③] 열심히 농사지은 야채들 지나가는 사람들 양심에 파는 무인판매 야채점 할아버지
0[로드다큐 만남 47회②] 떡밥을 던지자 바로 찾아온 초대형 농어 기분이 날아갈듯 행복한 하루
0[로드다큐 만남 47회①] 영종대교 공사로 고기잡이가 예전같지 않아 어부는 오늘도 갯벌로 향한다
0[로드다큐 만남 46회③] 90세가 다된 나이에도 다람쥐처럼 나무 위 올라 잣 따내리는 체력왕 할아버지
0[로드다큐 만남 46회②] 6.25 전쟁 때중공군의 폭격으로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된 우리집을..
0[로드다큐 만남 46회①] 닭들을 풀어놓고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도사 할아버지의 조언
0[로드다큐 만남 45회③] 유네스코로 지정된 남한산성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선글라스 아저씨가 말해 준 역사 이야기
0[로드다큐 만남 45회②] 미국에서 일하다 아버지가 물려준 한옥을 지키려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의 사연
0[로드다큐 만남 45회①] 박물관서 볼법한 병자호란 유물이 ′이 집안′에? 22대째 남한산성 토박이의 비밀
0[로드다큐 만남 40회③] 마니산에 오른지도 40년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인두로 나무에 남기는 화가
2[로드다큐 만남 40회②] 기념품 만들기 위해 귀한 나무 채집하다 벌에 쏘여 죽을 뻔한 남자
0[로드다큐 만남 40회①] 민족운동가부터 역사학자까지 남편 뜻 이어 받아 옛 선조 모시는 90세 할머니
0[로드다큐 만남 37회③] 외딴 섬이지만 도시 부럽지 않게 하루하루 즐거운 어린이 삼총사
1[로드다큐 만남 37회②] 갑작스런 수억 원 빚 다 포기 할까 했지만 천사를 만나 다시 일어난 사연
0[로드다큐 만남 37회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도 독립한 아들 딸 생각만하면.. 목이 메는 외로고 아픈 엄마
1[로드다큐 만남 36회③] 다시 태어나면 또 결혼 할꺼냐는 질문에.."천생연분은 지옥에가도 연분이야"
0[로드다큐 만남 36회②] 컨테이너 집에서 혼자 외롭게 살아가지만.. 부모님 사진과 나누는 꿈의 대화
0[로드다큐 만남 36회①] 80년을 가지고 놀았는데도 팽이와 새총을 오늘도 지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는 유년시절
0[로드다큐 만남 34회③] 마냥 자유로워 보이는 바다 오늘 따라 고향 한번 못 가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0[로드다큐 만남 34회②] 버스 운전하며 메밀 국수 장사까지 몸이 두개라도 모자른 하루
0[로드다큐 만남 34회①] 해녀 일로 돈 많이 벌어 애들 편하게 살길 원하던 엄마 딸은 늘 집에서 울며 기다렸다
0[로드다큐 만남 33회③] 아버지가 그리워 했던 가장 가깝고도 먼 고향 독학으로 배운 시에 담은 사연은..
1[로드다큐 만남 33회②] 그물 다 찢어놔도 지켜야 할 귀여운 친구들 천연기념물 물범들을 지켜보다
0[로드다큐 만남 33회①] 물살이 쎈 깊은 바다에 목숨을 맞긴 해녀 아내 남편은 걱정에 애가탄다
0[로드다큐 만남 32회③] 가난해도 배고파도 새벽같이 일하며 버틴다 강하게 살아가는 염부들의 이야기
1[로드다큐 만남 32회②] 젊어서 부터 40년 넘게 함께 살았지만 천진난만 동심 속을 살아가는 부부
1[로드다큐 만남 32회①] 점점 사라져가는 염전 대를 이어 소금을 만드는 59세 염부의 뼈를 깎는 하루
2[로드다큐 만남 31회③] 말로는 항상 툴툴거려도 결국은 이겨보려 한 적 없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는 할어버지
1[로드다큐 만남 31회②] 남편을 잃고 홀로 들어오게 된 타지 시골, 언니들이 있어 더 이상 외롭지 않다
2[로드다큐 만남 31회①] ′완성은 38년 후..′ 7년 넘게 다른 도움 없이 혼자 집 짓는 할아버지의 사연
1[로드다큐 만남 30회③] "추모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세월호의 안타까움을 떠올리며 이 남자가 노래에 담으려 한 사연은..
1[로드다큐 만남 30회②] 일부러 오래된 나무 건물을 얻은 사장님 추억은 고풍스런 카페가 되었다
0[로드다큐 만남 30회①] 어릴적부터 아버지 따라 살다보니 어느새 떡집 주인이 되었고.. 낡고 해진 바구니 버리지 못하는 사연
2[로드다큐 만남 28회③] 곱게 머리 딴 선비 생활로 일찍 철이 들었다지만 아직은 어려 더 안쓰러운 형제
1[로드다큐 만남 28회②] 어려서부터 서당 생활 기계 없는 오지서 자라다보니 핸드폰을 줘도 쓸줄 모르는 청년
0[로드다큐 만남 28회①] 숨도 못 쉬게 무서운 호랑이 훈장님이지만 어리숙한 꼬마 선비들은 오늘도~
0[로드다큐 만남 26회③] 잘못된 산후조리로 다 죽어가는 아내를 위해 물려받은 재산 전부 병원비로 쓴 사연
2[로드다큐 만남 26회②] 육아에 힘들었던 옛날.. 독립하고 남긴 전화번호를 보며 함께였던 그 때가 그립다는 81세 할머니
2[로드다큐 만남 26회①] 주인에게 버림받고 견종도 모를 정도로 더러워졌지만 그리움에 우울증 안고 사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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