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10회 ①] 시집와 함께 산 올케에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진 다리 불편한 시누이
2[다큐 ‘가족’ 210회 ⑥] 죽음 앞에서 직접 담근 전통 된장으로 암을 이겨낸 아내의 진심
1[다큐 ‘가족’ 210회 ⑤] 가난 때문에 학교 포기하고 희생한 동생에 미안해 눈물 터진 친언니
1[다큐 ‘가족’ 210회 ④]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와 내내 걱정했던 아내에 적반하장 화내는 남편
1[다큐 ‘가족’ 210회 ③] 난데없는 자궁암 선고에 남편보다 자식들 생각에 무너져버렸던 어머니
1[다큐 ‘가족’ 210회 ②] 마흔살에 결혼도 못 하고 죽은 큰 아들 생각에 술로 슬픔 잊는 아버지
1[다큐 ‘가족’ 211회 ⑥] 8남매의 생일 파티에 배 아파 낳은 고통 잊고 감동한 엄마의 눈물
1[다큐 ‘가족’ 211회 ⑤] 22살 첫째 딸의 대학 장학금 소식에 한시름 놓는 8남매 부부
1[다큐 ‘가족’ 211회 ④] 22살 첫째부터 20개월 막내까지 뗄감 준비하는 8남매 가족
0[다큐 ‘가족’ 211회 ③] 전교 1등 하는 19살 아들에 학비 걱정해 본 적 없는 뿌듯하고 행복한 엄마 아빠
0[다큐 ‘가족’ 211회 ②] 꽃다운 나이 22살에 결혼해 신혼 생활도 없이 쭉 20년 동안 8명 낳은 아내
0[다큐 ‘가족’ 211회 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매일 2번 부모님께 큰절해 문안 인사드리는 8남매
0[다큐 ‘가족’ 213회 ⑥] 난생 처음 받아보는 남편의 깜짝 선물에 열아홉 소녀가 된 아내
0[다큐 ‘가족’ 213회 ⑤] 어린 아이같이 구는 환갑 넘은 남편..철부지에 속 터지는 아내
0[다큐 ‘가족’ 213회 ④] 소중한 자식들만큼은 고생 안 시키려고 맨발로 일만 하는 남편
0[다큐 ‘가족’ 213회 ③] 아내 앞에서만 어리광 부리는 남편에 받아주느라 피곤한 아내
0[다큐 ‘가족’ 213회 ②]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는 남편의 애정 표현에 만사가 귀찮은 아내
0[다큐 ‘가족’ 213회 ①] 맨발로 동네 활보하며 힘든 일 도맡아 하는 만능 해결사 남편
0[다큐 ‘가족’ 214회 ⑥] 아빠 없이 자라서더 모질게 혼내는 엄마에 서러워 우는 열두살 딸
0[다큐 ‘가족’ 214회 ⑤] 남편 죽고 극심한 우울증에 결혼 반대했던 친정에는 눈치보여 말 못 한 딸
0[다큐 ‘가족’ 214회 ④] 자신처럼 일찍 사별한 딸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소원인 70대 친정 엄마
0[다큐 ‘가족’ 214회 ③] 아빠 보고 싶은 마음에 통곡하는 12살 딸 모습에 조용히 오열하는 엄마
0[다큐 ‘가족’ 214회 ②] 엄마까지 어떻게 될까봐 아빠 장례식장에서도 울지 않은 12살 딸
0[다큐 ‘가족’ 214회 ①] 39살 젊은 나이에 사별 후 빚더미에 앉아 빈털터리로 친정에 온 딸
0[다큐 ‘가족’ 219회 ⑥] 홀로 지내다가 3년 만의 외출 힘들어 결국 주저앉은 할머니
2[다큐 ‘가족’ 219회 ⑤] 소식 없는 자식들 대신 말벗이 된 오지랖 넓은 엄마가 걱정인 딸
2[다큐 ‘가족’ 219회 ④] 사춘기 손주들 홀로 키우는 할머니를 매일 챙기는 이유
2[다큐 ‘가족’ 219회 ③] 소아마비 딸 공부 대신 살림 시켜 아직도 죄인 같아 우는 엄마
2[다큐 ‘가족’ 219회 ②] 18살에 애 낳고 일주일 굶을 정도로 힘들게 살았던 아내의 눈물
1[다큐 ‘가족’ 219회 ①] 장모님에 시집간 딸까지 여자 틈에서 무관심한 남편
1[다큐 ‘가족’ 220회 ②] 가족 부양하느라 41살에 애 딸린 이혼남과 결혼한 여자
2[다큐 ‘가족’ 220회 ①] 하루 24시간 스킨십이 기본? 천생연분 50대 늦깎이 부부
0[다큐 ‘가족’ 220회 ⑥] 이혼에 실직까지 힘든 삶에 아내 만나 다시 일어선 남편
0[다큐 ‘가족’ 220회 ⑤] 남편의 전처 자식도 친아들처럼 가슴으로 품은 아내
2[다큐 ‘가족’ 220회 ④] 24시간 붙어 있는 남편과 겨우 반나절 이별에 심란한 아내
2[다큐 ‘가족’ 220회 ③] 귀한 딸 섬에서 생고생시켜 장모님께 항상 죄송한 사위
1[다큐 ‘가족’ 221회 ⑥] 시어머니가 보내주지 않던 친정집 가자마자 장모에게 하는 행동
0[다큐 ‘가족’ 221회 ⑤] 여자 옷 입고 춤추는 남편에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0[다큐 ‘가족’ 221회 ④] 용돈 대신 사탕 준 딸래미 뒷담 며느리에 화풀이하는 시어머니
1[다큐 ‘가족’ 221회 ③] 임신한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 93살 호랑이 시어머니
2[다큐 ‘가족’ 221회 ②] 선 본 당일에 약혼 시키고 한 달 만에 급하게 결혼한 이유
1[다큐 ‘가족’ 221회 ①] 장사는 뒷전! 춤추고 술판까지? 한량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
1[다큐 ‘가족’ 222회 ⑥] 사별하고 포기했던 삶 딸 덕분에 살았다는 할머니
1[다큐 ‘가족’ 222회 ⑤] 부끄러움 무릅쓰고 한글 배워 남편에게 편지 쓴 할머니는..
0[다큐 ‘가족’ 222회 ④] 부모 대신 키워준 오빠에게..70 다 되서야 편지 쓰는 할머니
0[다큐 ‘가족’ 222회 ③] 환갑 넘은 친정엄마 한글 가르치다 열불 나서 냉수 들이켜는 딸
0[다큐 ‘가족’ 222회 ②] 한글 읽을 줄 몰라 남편이 죽었다.. 가슴에 한 맺혀 오열하는 할머니
0[다큐 ‘가족’ 222회 ①] 11살 4학년 선배와 등교하는 환갑 넘은 초등학교 1학년 후배
0[다큐 ‘가족’ 227회 ②] 밥 수발에 손 빨래까지 해주는데 힘드냐는 아들에 속상한 엄마
6[다큐 ‘가족’ 227회 ①] 환갑 넘은 지적 장애 아들에 죽지도 못하는 103살 엄마
3[다큐 ‘가족’ 227회 ⑤] 사고로 지적장애 앓은 아들에 장가도 못 가 가슴 아픈 어머니
2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