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27회 ②] 밥 수발에 손 빨래까지 해주는데 힘드냐는 아들에 속상한 엄마
1[다큐 ‘가족’ 227회 ①] 환갑 넘은 지적 장애 아들에 죽지도 못하는 103살 엄마
1[다큐 ‘가족’ 227회 ⑤] 사고로 지적장애 앓은 아들에 장가도 못 가 가슴 아픈 어머니
2[다큐 ‘가족’ 227회 ④] 며느리가 아무리 잘해줘도 따로 사는 게 마음 편한 시어머니
1[다큐 ‘가족’ 226회 ⑥] 16살에 시집와 일찍 남편 죽고 홀로 오남매 키운 어머니
1[다큐 ‘가족’ 226회 ⑤] 불편한 몸으로 일 도와줬더니 온 가족 난리에 맘 상한 시어머니
1[다큐 ‘가족’ 226회 ④] 시어머니에 더 살가운 딸이 못내 서운한 친정어머니
1[다큐 ‘가족’ 226회 ③] 나이 들어 몸이 뜻대로 안 되는 90살 넘은 사돈 챙기는 친정 엄마
1[다큐 ‘가족’ 226회 ②] 나이 들어 몸이 뜻대로 안 되는 90살 넘은 사돈 챙기는 친정 엄마
1[다큐 ‘가족’ 226회 ①] 80살 친정어머니가 91살 시어머니 밥 수발하며 한 집에 사는 사돈
0[다큐 ‘가족’ 227회 ③] 형수와 시장 구경 가는 게 행복한 68살 지적 장애 시동생
0[다큐 ‘가족’ 227회 ⑥] 고부 갈등으로 1년 만에 보는 큰 아들 활짝 웃는 100살 넘은 엄마
0[다큐 ‘가족’ 228회 ⑥] 무려 20살이나 많은 고모 누나라고 부르는 12살 조카
0[다큐 ‘가족’ 228회 ⑤] 호랑이 같은 시조부·시부모님 혼자 모시고 살았던 아내
1[다큐 ‘가족’ 228회 ④] 몸져 누웠는데 거들떠보지도 않는 무뚝뚝한 남편에 눈물 터진 아내
1[다큐 ‘가족’ 228회 ③] 살뜰하고 공감해주는 며느리에게 더 의지하는 시어머니
0[다큐 ‘가족’ 228회 ②] 알아서 척척 잘하는 며느리 덕에 세상 편하게 산 시어머니
0[다큐 ‘가족’ 228회 ①] 증조할머니부터 조카까지 식사 준비에 힘든 며느리
2[다큐 ‘가족’ 229회 ⑥] 신어머니가 있어 무속인 삶이 두렵지 않은 22살 도빈 도령
1[다큐 ‘가족’ 229회 ⑤] 자식 못 낳는 신어머니에 하늘이 맺어준 아들이 된 무속인
0[다큐 ‘가족’ 229회 ④] 어린 나이에 꿈 포기하고 무속인 된 22살 도령에 안쓰러운 신어머니
0[다큐 ‘가족’ 229회 ③] 점 보러 오는 단골 손님에게 직접 요리해 대접하는 무속인
0[다큐 ‘가족’ 229회 ②] 하나밖에 없는 아들 신내림 받던 날 가슴이 무너져 오열했던 어머니
0[다큐 ‘가족’ 229회 ①] 신내림 안 받으면 가족이 위험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무속인 된 아들
0[다큐 ‘가족’ 230회 ⑥] 결혼식 때 끼워주지 못한 반지.. 그새 굵어진 아내 손에 미안한 남편
0[다큐 ‘가족’ 230회 ⑤] 죽을 뻔했던 바다 일이 버겁지만 결혼 안 한 막내 아들에 오늘도..
0[다큐 ‘가족’ 230회 ④] 자칫 아내 잃을 뻔한 바다에서 일하는 게 소름 끼친다는 남편
0[다큐 ‘가족’ 230회 ③] 말대꾸하면 폭력적인 남편에 군소리 못하고 눈치보고 산 아내
0[다큐 ‘가족’ 230회 ②] 18살 때의 첫사랑과 부모님 반대로 생이별했지만 결혼까지 간 부부
0[다큐 ‘가족’ 230회 ①] 낙지 개수에 따라 기분 바뀌는 아내에 천당과 지옥 오가는 남편
0[다큐 ‘가족’ 231회 ⑥] 아빠 관심 뒷전으로 밀려나 엄마 품에 안겨 우는 7살 아들
0[다큐 ‘가족’ 231회 ⑤] 부모님 힘들까봐 고사리 손으로 식당일 돋는 7살 늦둥이 효자
0[다큐 ‘가족’ 231회 ④] 일하느라 바쁜 엄마 관심 끌려고 위험한 행동하는 7살 아들
0[다큐 ‘가족’ 231회 ③] 재혼해 마흔 넘어 임신했으나 사고로 잃을 뻔한 늦둥이 아들
0[다큐 ‘가족’ 231회 ②] 힘든 농사일 원동력은 밥심! 7살 천하장사 꼬마 농부
1[다큐 ‘가족’ 231회 ①] 4살 때부터 트랙터 몰며 농사 짓는 7살 3년 차 꼬마 농부
1[다큐 ‘가족’ 240회 ③] 아직 어린 손녀 눈에 밝혀 참아보는 암 말기 72살 할머니
4[다큐 ‘가족’ 240회 ②] 백혈병 걸린 어린 자식 버린 부모 대신 전 재산 털어 살린 할머니
1[다큐 ‘가족’ 240회 ①] 학교 끝나면 할머니 도와주러 장터에 달려오는 18살 손녀
1[다큐 ‘가족’ 240회 ⑥] 돈 없어 백내장 수술 미루는 할머니 18살 손녀는 서글픈 마음에 운다
1[다큐 ‘가족’ 240회 ⑤] 18살 어린 손녀 부끄러울까 노상 장사 못하게 한 할머니
1[다큐 ‘가족’ 240회 ④] 낳기만 하고 버린 부모 대신 키워준 할머니가 최고인 손녀
0[다큐 ‘가족’ 241회 ③] 겨우 3살배기 세쌍둥이 버리고 도망간 며느리 대신 엄마가 됐다
1[다큐 ‘가족’ 241회 ②] 환갑 다 되어가는 나이에 고된 육아 다시 시작한 할머니
0[다큐 ‘가족’ 241회 ①] 뇌병변으로 다리 불편한 손녀 학교 보낼려고 노력하는 할머니
0[다큐 ‘가족’ 241회 ⑥] 어린 자식들에 엄마 없는 삶 만들어 준 게 미안한 아빠는..
0[다큐 ‘가족’ 241회 ⑤] 핏덩이 자식들 버리고 간 며느리 한 번도 원망해 본 적 없는 할머니
0[다큐 ‘가족’ 241회 ④] 세쌍둥이 중 다리 불편한 동생 더 애틋한 10살 큰 오빠
0[다큐 ‘가족’ 242회 ⑥] 허리 다쳐 움직이기도 힘든데.. 수리 안 한다고 화내는 아내
0[다큐 ‘가족’ 242회 ⑤]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남겨질 14살 어린 아내 걱정인 남편
0[다큐 ‘가족’ 242회 ④] 둘만 사는 무인도에 여름이 오면 각방 쓰며 별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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