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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0등록일 2025.05.21

#김연경 #해시태그2 #Shorts 제목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내용 발차기 한 방으로 21년간의 화려했던 현역 선수생활의 화려한 엔딩. 김연경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 KYK 인비테이셔널 2025' 둘째 날에 감독과 선수로 활약했다. 대회 첫 째날에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과 세계 올스타팀의 대결이 펼쳐졌고, 이틀째는 세계 올스타 선수들이 '팀 월드'와 '팀 스타'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김연경은 팀 스타의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경기 전 코트에 나온 김연경은 다른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을 마치고 워밍업을 했다. 그리고 이어 토스와 스파이크를 때리며 경기 준비를 했다. 김연경은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와 짝궁으로 연습을 하던 중 볼이 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향하자 배구공을 천장으로 높게 차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그 모습을 본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김연경의 개인기(?)에 놀랐고, 김연경은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와 미소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훈련을 마무리 했다. 김연경은 표정은 시원섭섭한 표정이 가득했다. 김연경은 선수로 2세트와 4세트에 출전해 나락히 5득점을 올리며 총 10득점을 기록했다. ▶︎홈페이지 - www.mydaily.co.kr ▶︎유튜브 - www.youtube.com/MYDAILY ▶︎네이버 TV - tv.naver.com/mydaily ▶︎다음 - v.daum.net/channel/57/home ▶︎틱톡 - tiktok.com/@mydailytok ▶︎문의 - cs1@mydaily.co.kr

방송 정보
방영일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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