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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드리면 미국·일본 나설 것”… 전한길의 강력 경고 들어보니
"날 건드리면 미국·일본 나선다" 전한길 경고! 한국사 전한길 강사, 이번엔 이재명 정부에 직접 경고 메시 지를 날렸습니다! "날 건드리면 미국, 일본이 나설 것"이라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전한길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제 뒤에 미국, 일본 NHK, 요미우리TV, 산케이 신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있다"며 외신 기자들에게서 자신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했죠. 더 나아가 이재명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한길을 건드리면 즉시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이며 "영국, 일본에도 요청해 국제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심지어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와 인터뷰하며 한국에서 정치적 탄압을 받으면 미 의회에서 연설할 수 있다는 약속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전한길 강사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12·3 비상계엄 옹호, 부정선거론 제기 등 여러 이슈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특히 "21세기 디지털 3·15 부정선거" 가능성과 사전투표, 전자개표기 방식 의혹도 제기했죠. 최근에는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 및 강사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전한길 #이재명정부 #정치경고 #국제문제 #부정선거
| 방영일 | 2025.06.12 |
|---|---|
| 시청연령 | 모든 연령 시청가 |
| 카테고리 | 시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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