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도둑으로 몰렸다. 표예진도 공범 의심 ‘경찰서 행’.

이동하, 표예진에게 풍덩?!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어요＂.

미운 정~ 고운 정~. 이성열·표예진, 서로가 서로에게 ＂이상형 아니야!＂.

표예진, 하루종일 이성열 걱정. 이성열, ＂성가시네 정말~＂ ‘미소’.

고병완, 송옥숙에 가족사진 찍자 제안. 표예진, 내심 안 내키는 척.

※눈물주의※ 송옥숙의 진심 고백 ＂보석같은 아이들을 위해서…＂.

이동하, 표예진 데리고 간 곳은 어디?!.

이아현·박명신, 기막힌 듀오!.

한혜린, 하소연하는 이동하에 ＂그런 여자 왜 만나＂ ‘원망’.

표예진, 이동하에 ＂앞으로 내 감정 이용하지마＂.

이동하, 없는 살림에 차 알아본 母 이아현에 ‘버럭’.

이성열, 엄마 얘기에 예민 ＂그만하죠＂.

표예진이 좋아하는 것, 마술?!.

표예진, 이성열 핸드폰에 걸려온 전화에 ‘당황’ ＂사표처리해!＂.

표예진, 까칠·도도 이성열 핸드폰 고병완에게 심부름 ＂너가 갖다 줘!＂.

이성열, 한혜린에게 들켜버린 존재?!.

표예진, 철 들었나?! 아끼는 가방들 정리.

이성열, 송옥숙 선행 소식 전해듣고 ‘깜짝’.

윤지유, 대표이사 이성열 아닌 고병완으로 오해 ‘흑심’.

한혜린, 사직서 들고있는 이성열 오해 ＂참고 버텨요＂.

이동하, 母 이아현이 만든 선자리 결국 깨고 집으로.

송유현, 이성열에 김법래 사표 처리 요구 ＂당장 짤라!＂.

고병완, 표예진에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알아~＂ ‘너스레’.

‘기특한’표예진, 직접 마련한 돈으로 송옥숙에 옷 선물.

이아현, 이동하 오해하고 ＂도박이라면 절대 못 참아!＂ ‘버럭’.

이성열-표예진-이동하, 본격 삼각관계 불 붙었다 ‘엇갈린 전화통화’.

다시 시작되는 공황장애 이성열에 표예진, ＂좀만 참아봐요, 괜찮아요＂.

표예진, 이성열 겨냥 꾸미기?! ‘일하는 여성 룩’.

윤지유, 고병완 대표이사로 착각하고 만날 생각에 ‘룰루랄라~’.

‘뾰루지’ 이아현, 뷰티 콘테스트에 마스크.

표예진X송옥숙X고병완, 가족사진 촬영에 ‘눈물’.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한 송옥숙의 변신!.

이성열, 표예진을 두고 이동하와 신경전 ＂왜 찾냐＂.

드디어 시작되는 뷰티 콘테스트! 박명신 ‘걷다가 삐끗’.

한혜린, 박명신에 ＂부잣집이면 좋잖아..＂.

송옥숙, 다이아 도둑으로 몰려 ‘황당’.

송옥숙 도둑설은 알바생의 입으로부터..?! ＂아 맞다!＂.

박명신·이아현, 행방묘연해진 송옥숙 찾으러 후다닥 (feat. 3억 다이아).

이동하, 저기압 표예진에 ‘서툰 마술쇼!’.

이동하, 이성열X표예진 질투 ＂번번이 내 앞 길을 막아＂.

이성열, 표예진에 마을 열었다?! ＂우리 어머니…＂.

표예진, 송옥숙 가슴에 또 못 박아 ＂돈의 노예 김행자＂ ‘막말’.

송유현, 윤사봉에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이병준 탓’.

표예진, 계획접근한 이동하 정보처 알아내 ＂사람이 빙구가 됐어!＂.

한혜린, 이동하에 지갑 선물하며 호감 표시.

이아현, 대포차 사기 당했다 ＂이게 대포차라구요??＂.

이성열, 처음보는 신문물(?) 세탁기에 ＂이게 뭐야?＂.

윤지유, 또 다시 고병완 정체 오해.

송옥숙, 뷰티센터와 동업 제안 소식에 ‘솔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