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중흥 태영 이런곳이 지들 배때지에 기름 채우는 현실에 이철희 같은 사람들이 박쥐처럼 여기 저기 장난질 치는 현실 에서 누가 아이를 낳고 싶어 하겠냐? 예전엔 사랑으로 아이를 몇 낳았다 지만 요즘은 연봉 얼마냐에 따라 상황이 바뀌는 시점에서 하나만 잘 기르자는 현실 하나 둘 셋 낳아도 잘키울 자신이 없고 미안할 바에야 그냥 포기 하는 현실 아닌가?
조중동 중흥 태영 이런곳이 지들 배때지에 기름 채우는 현실에
이철희 같은 사람들이 박쥐처럼 여기 저기 장난질 치는 현실
에서 누가 아이를 낳고 싶어 하겠냐?
예전엔 사랑으로 아이를 몇 낳았다 지만
요즘은 연봉 얼마냐에 따라 상황이 바뀌는 시점에서
하나만 잘 기르자는 현실
하나 둘 셋 낳아도 잘키울 자신이 없고 미안할 바에야
그냥 포기 하는 현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