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에필로그＞왕년엔 옹박, 왕년엔 백지연 / 그들이 뭐라든 우리는 우리 길을 간다.

＜3·4회 에필로그＞ 돈 타치 / 못 먹어도 고! ＜남사친 여사친＞의 실전언어.

＜9·10회 에필로그＞ 사고쳐야 청춘이다 / 썸이고 나발이고

＜5·6회 에필로그＞ 괜찮아 무직이야 / 님아, 그 뽀뽀를 하지 마오

＜11·12회 에필로그＞ 상여자 / 철들수록 꿈이 사라지는거면, 난,

[13·14회 에필로그] 남일이는 남일빌라에 있다 / 폭풍전야 ＜쌈, 마이웨이＞

[15·16회 에필로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 네버엔딩 마이웨이 ＜쌈, 마이웨이＞

이엘리야, ＂그 끔찍하던 여자 사람 친구를 잃은거잖아＂ 김지원 도발

박서준, ＂한번 더 해볼래?＂ 김지원에게 뽀뽀♥

송하윤, 짜증만 내는 안재홍에게 ＂헤어지는 중 인거야?＂

치마입은 김지원에게 박서준 ＂바지로 갈아입고 나오라고!!＂

박서준♥김지원 키스 5초 전

박서준 하트 그려진 김치볶음밥에 ＂금도끼가 나온 기분인데?＂

김지원, ＂나 니네집 갈까?＂ (방해꾼 등장)

박서준, K.O로 끝낼 수 있었지만 봐줬다!

박서준, 걸크러쉬 뿜뿜하는 김지원에 ‘흐뭇‘

안재홍, 교통사고난 표예진 찾아간 걸로 모자라 집까지!

박서준, ＂너 오늘 그냥 확 집에서 잘래?＂

진희경 아들 곽시양 등장하자마자 싸가지남 ‘등극‘

왠지 개기고 싶은 김지원, ＂우리 위에서 뽀뽀했는데?＂

애인이 집에 올 때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송하윤, ＂나는 걔를 이길 자신이 없더라고＂ 자신감 ‘하락‘

박서준, ＂나한테 미치게 여자야＂ 달달한 ‘고백‘

송하윤, 아무 일 없었다고 말하는 안재홍에게 ＂우리 헤어져＂

송하윤, ＂주만이는 내 세상이야＂ ‘눈물‘

박서준, 걱정하는 김지원에게 ＂나 좀 믿어주면 안돼?

박서준, 한 없이 작아진 아버지의 어깨에 눈물 ‘글썽‘

자신 응원하는 아버지 모습에 박서준 ‘눈물‘

송하윤, 표예진에게 시원하게 물세례

＂죽도록 미치도록 사랑해＂ 박서준의 박력터지는 ‘고백‘

＂네가 내 손 놓은거야＂ 이별을 선언하는 송하윤

안재홍, ＂우리 헤어졌어＂ 어머니에게 이별 ‘선언‘

송하윤, ＂우리 몰아서 쎄게 앓고 끝내자＂

박서준 키스에 김지원 ＂신발 주머니나 들고 다니던게＂

미스터리한 진희경의 정체 (사진 속 아이는 누구?)

진희경, 박서준 어릴 때 만났다?!

前여친에게 접근하는 남자 바라보는 前남친

이별에 정신 못 차리는 안재홍과 자신에게 투자하는 송하윤

안재홍, ＂옛날 설희랑 닮아서＂ 표예진에게 단호히 ‘거절‘

뽀뽀귀신 박서준 멍뭉미 ‘폭발‘ (설렘주의)

아버지를 도둑으로 잡게 생긴 박서준 (이게 무슨일이야!)

송하윤 짐 챙기며 추억에 오열하는 안재홍

안재홍, ＂그냥 중간만큼은 해주고 싶었어＂ 솔직한 마음 ‘고백‘

김지원, 방송국 아나운서 면접 대신 격투기 아나운서 면접 택했다!

줄리엔 강, 박서준 데뷔 시키기 위해 깜짝 등장! ＂링 위에는 고동만이 선다!＂

면접 가는 김지원 살뜰히 챙기는 박서준 ＂네가 있는 곳이 메이저야＂

진희경, 곽시양에 ‘오빠들’ 들켰다!

박서준, 김지원에 ＂우리집 오지마…남녀가…어?!＂

＂동만아 안돼!!!＂ 박서준 부상에 ‘경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