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개기고 싶은 김지원, "우리 위에서 뽀뽀했는데?"
14애인이 집에 올 때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10송하윤, "나는 걔를 이길 자신이 없더라고" 자신감 ‘하락‘
11박서준, "나한테 미치게 여자야" 달달한 ‘고백‘
33송하윤, 아무 일 없었다고 말하는 안재홍에게 "우리 헤어져"
8송하윤, "주만이는 내 세상이야" ‘눈물‘
10박서준, 걱정하는 김지원에게 "나 좀 믿어주면 안돼?
7박서준, 한 없이 작아진 아버지의 어깨에 눈물 ‘글썽‘
8자신 응원하는 아버지 모습에 박서준 ‘눈물‘
5송하윤, 표예진에게 시원하게 물세례
14"죽도록 미치도록 사랑해" 박서준의 박력터지는 ‘고백‘
21"네가 내 손 놓은거야" 이별을 선언하는 송하윤
19안재홍, "우리 헤어졌어" 어머니에게 이별 ‘선언‘
20송하윤, "우리 몰아서 쎄게 앓고 끝내자"
21박서준 키스에 김지원 "신발 주머니나 들고 다니던게"
70미스터리한 진희경의 정체 (사진 속 아이는 누구?)
25진희경, 박서준 어릴 때 만났다?!
35前여친에게 접근하는 남자 바라보는 前남친
25이별에 정신 못 차리는 안재홍과 자신에게 투자하는 송하윤
26안재홍, "옛날 설희랑 닮아서" 표예진에게 단호히 ‘거절‘
18뽀뽀귀신 박서준 멍뭉미 ‘폭발‘ (설렘주의)
62아버지를 도둑으로 잡게 생긴 박서준 (이게 무슨일이야!)
23송하윤 짐 챙기며 추억에 오열하는 안재홍
21안재홍, "그냥 중간만큼은 해주고 싶었어" 솔직한 마음 ‘고백‘
17김지원, 방송국 아나운서 면접 대신 격투기 아나운서 면접 택했다!
19줄리엔 강, 박서준 데뷔 시키기 위해 깜짝 등장! "링 위에는 고동만이 선다!"
22면접 가는 김지원 살뜰히 챙기는 박서준 "네가 있는 곳이 메이저야"
19진희경, 곽시양에 ‘오빠들’ 들켰다!
14박서준, 김지원에 "우리집 오지마…남녀가…어?!"
43"동만아 안돼!!!" 박서준 부상에 ‘경기 종료’
26안재홍, 송하윤 반응 보며 ‘전전긍긍’
29송하윤의 매실주 관심 폭발? (feat.쭈굴 안재홍)
30박서준X김지원, ‘한여름밤의 키스♥’
76박서준, 송하윤에 교제 고백?! "오늘밤은 애라가 필요해"
42이엘리야 위해 버스비 내준 김지원, "둘이요"
18박서준, 세상의 침묵에 절규… "왜 소리를 안 내!!!"
26어긋나는 송하윤X안재홍, "그 마지막 두 달 때문에 돌아가기 싫어"
19김지원, 박서준에 "머리에 충격을 더 받게 되면 영영…"
15"들려?" 박서준X김지원, 안도의 포옹
22박서준을 위한 김지원의 노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진희경, 김성오에 "폴더폰 잘 전해줘"
8송하윤, 안재홍에 "그냥 연고만 발라주는거야"
19진희경, 색안경을 쓴 시선에 떠나야만 했던 과거史 밝혀졌다
9진희경, 김지원 ‘고등어탕’에 눈물
12‘악마’의 편집? ‘팩트’ 편집!
13진희경, 박서준 위해 방송국 찾아가 영상 미리 시청
12"꼭 이래야해?" 박서준X김지원, 눈물의 ‘이별’
23박서준, 다시 링 위에 서기로 결심!
12김지원, 진희경이 엄마라는 사실 알았다!
25박서준, "다시 사귀어줄거 아니면 말 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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