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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해소하기엔 아쉬운 단비

등록 2017.06.07 ▷ 118

지난 6일부터 심한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렸는데요. 아쉽게도 그간 가뭄이 심해 이번 비로 가뭄이 해소되 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5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28.5mm로 평년 101.7mm의 4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1~6월(4일 기준) 전국 누적 강수량 역시 166.6mm로 평년 316.1mm의 절반 수준입니다. 가뭄이 이어지며 농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한편,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며 화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말인 10, 11일에는 한 차례 비소식이 더 있는데요. 기상청은 장마 기간인 6월 말과 7월 초 강수량 역시 지난해보다 적은 '마른장마'가 예상된다며 8월쯤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가뭄이 해소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촉촉한 단비가 목마른 땅을 적셔주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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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7.05.1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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