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 선물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한다
4이발도 해주는 진영 씨
2진영 씨네를 찾아온 젊은 청년
2동욱 씨의 방문으로 포식 하는 청년 5인방!
15커피 여행자들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는 진영 씨
7부다 씨 진영 씨에게 한소리 듣는다..!
5알리사를 따라 마야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41로스팅을 잘하고 싶지만 유명해지고 싶지는 않는 부다 씨
12이들에게 청춘은 그저 청춘일 뿐이다.
10우애 좋은 계자 할머니의 자손들
2버스로 3번을 갈아타야 친정집으로 갈수 있다..!
2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계자 할머니
1아버지를 회상 하는 계자 할머니
4자식들 어렸을 때 지극정성으로 키웠던 계자 할머니
3대청소를 하던중 깜짝 놀랄만한 것을 발견했다!
3동하 할아버지 방 청소해드리는 딸들
3자식들에 못해준 게 한이 된 계자 할머니
2계자 할머니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2계자 어머니 걱정을 하시는 아버지
0경숙 씨 어머니의 간호를 하고 있다
0과연 판두부는 성공 했을까..?
0기별도 없이 병문안을 온 동하 할아버지
5드디어 계자 할머니의 퇴원 날
6계자 할머니 댁의 봄맞이
4룸비니 휴먼스쿨에서 환영받는 엄홍길 대장
3어느덧 금새 지나가버린 엄홍길 대장의 젊은 날
1네팔에서의 천상의 음악회를 준비하는 클라리넷 앙상블
230년 전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온 엄홍길 대장
12포터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꼬마 아이
44표정이 굳어진 엄홍길 대장!
19많은 환대를 받으며 또 다른 학교를 방문하는 엄홍길 대장
7도움을 받았던 과거를 지금은 베풀고 있다
5엄홍길의 눈빛이 흔들린다..!
5죽는날까지 가지고 갈 슬픔..
2대원들을 챙기며 자연스레 터득한 요리법
1위급환자가 발생했다!
0다행히 응급환자 교장 선생님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0후발대로 출발한 팀을 반겨준다
0엄홍길 그는 이제 17번째 산을 오른다..!
027년 짝궁 영한 씨와 비닐하우스로 출근을 하는 혜숙 씨
2가족에게 미안하기만 한 혜숙 씨
1누군가를 기다리는데.. 엄마가 오셨다..!
1행복해서 눈물이 난다..
2엄마에게 못해드렸던 기억을 하면 마음이 아픈 혜숙 씨
2어디론가 향하는 영숙씨 수상하다..!
1세 자매와 엄마가 함께 가는 여행길..!
1갑자기 일 터졌다..!!
1새콤달콤하게 살아가는 딸기밭 세 자매!!
3쑥떡만큼은 어머니의 손을 거쳐야 제맛이 난다
3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계신 서진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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